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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제25회 가맛벌 축제 개최
등록일
2016-05-23
작성자
치위생과
조회수
1113

[구미대 제25회 가맛벌 축제, 지역 어울림 한마당 자리매김]

뜨거운 청춘의 열정 건전하게 발산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25회 가맛벌 축제'18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캠퍼스에서 열렸다.

 

24'청춘' 총학생회(회장 김요셉)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3일간 축구, 줄다리기, 피구, 씨름 등 체육대회를 비롯한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특히 총학생회의 '청춘'이란 슬로건에 맞춰 청소년들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1회 구미대학교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해 축제의 의의를 더했다.

 

학생들의 관심을 모은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축제 3일간 마마무, 걸스데이, 밤비노, MC, 브로맨스, 베이식 등이 초청됐다.

 

마지막 날인 20'마마무''브로맨스'의 공연으로 축제는 절정에 달했으며, 이어진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가맛벌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젊음의 열정을 즐겁고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는 문화를 공유하는 것에 그 의미를 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지역민과도 함께 만들어가는 어울림의 축제로서 지역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일보 523/ 하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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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5회 가맛벌 축제 개최]

 

구미대학교는 지난 18~20일 교내에서 '25회 가맛벌 축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24'청춘' 총학생회가 주최했으며, 체육대회와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특히 총학생회 '청춘'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청소년들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1회 구미대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진행됐다.

 

지난달 1~22일 대구를 비롯한 포항, 안동, 영천, 칠곡, 김천, 구미 등 경북 각지에서 총 32개 팀이 참가,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4개 팀이 지난 20일 구미대 야외무대에서 결선을 벌였다.

 

이 날 대상은 영일고등학교(포항) '에이블' 팀이, 최우수상은 구미여자고등학교 '이모션' , 우수상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NP', 인기상은 구미여고 ‘RUT’, 퍼포먼스상은 정화여자고등학교(대구) ‘스텝A’팀을 비롯해 입선에 9개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 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제공했으며, 최우수상(50만 원), 우수상(30만 원), 인기상(20만 원), 퍼포먼스상(20만 원), 입선(10만 원) 팀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마지막 날에는 '마마무''브로맨스' 공연이 펼쳐졌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가맛벌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젊음의 열정을 즐겁고 건전하게 문화를 공유하는 것에 그 의미를 뒀다""앞으로 청소년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어울림의 축제로 지역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521/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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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총학생회, 댄스경연대회 등 화합의 한마당]



 

구미대 총학생회는 지난 18~20청춘을 주제로 열린 가맛벌 축제에서 체육대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으로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축제기간 걸그룹 걸스데이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영남일보 523/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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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16 가맛벌 축제열기로 후끈!]

 

구미대학교가 25회 가맛벌 축제18~20일까지 열어 캠퍼스를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올해 처음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41~22일까지 경북과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 댄스동아리 팀의 참가신청을 받았다. 대구를 비롯 포항, 안동, 영천, 칠곡, 김천, 구미 등 경북 각지에서 총 32개 팀이 참가해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4개 팀이 20일 구미대 야외무대에서 결선을 벌였다.

 

결선 참가자들은 힙합, K-POP댄스, 창작 댄스 등 개성있고 파워 넘치는 무대로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영일고(포항) ‘에이블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구미여고 이모션, 우수상은 구미전자공고 ‘NP’, 인기상은 구미여고 ‘RUT’, 퍼포먼스상은 정화여고(대구) ‘스텝A’, 그리고 입선에 9개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 팀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댄스활동 지원금으로 주어졌다.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인기상(20만원), 퍼포먼스상(20만원), 입선(10만원) 팀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가맛벌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젊음의 열정을 즐겁고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는 문화를 공유하는 것에 그 의미를 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축제는 구미대 총학생회(회장 김요셉)가 주최한 축제로 청춘이란 슬로건에 맞춰 청소년들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구미대학교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로 축제의 의의를 더했다.

 

대경일보 523/ 남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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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16 가맛벌 축제뜨겁게 달아올라]

-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경연대회도 열려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25회 가맛벌 축제18~20일까지 열어 캠퍼스를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24청춘총학생회(회장 김요셉)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3일간 축구, 줄다리기, 피구, 씨름 등 체육대회를 비롯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특히 총학생회의 청춘이란 슬로건에 맞춰 청소년들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1회 구미대학교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해 축제의 의의를 더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41~22일까지 경북과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 댄스동아리 팀의 참가신청을 받았다. 대구를 비롯 포항, 안동, 영천, 칠곡, 김천, 구미 등 경북 각지에서 총 32개 팀이 참가해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4개 팀이 20일 구미대 야외무대에서 결선을 벌였다.

 

결선 참가자들은 힙합, K-POP댄스, 창작 댄스 등 개성있고 파워 넘치는 무대로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영일고(포항) ‘에이블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구미여고 이모션, 우수상은 구미전자공고 ‘NP’, 인기상은 구미여고 ‘RUT’, 퍼포먼스상은 정화여고(대구) ‘스텝A’, 그리고 입선에 9개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 팀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댄스활동 지원금으로 주어졌다.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인기상(20만원), 퍼포먼스상(20만원), 입선(10만원) 팀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의 관심을 모은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축제 3일간 마마무, 걸스데이, 밤비노, MC, 브로맨스, 베이식 등이 초청됐다.

 

마지막날인 20마마무브로맨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으며, 이어진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가맛벌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젊음의 열정을 즐겁고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는 문화를 공유하는 것에 그 의미를 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지역민과도 함께 만들어가는 어울림의 축제로서 지역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TV뉴스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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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16 가맛벌 축제열기로 후끈!]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경연대회도 열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25회 가맛벌 축제가 지난 18~20일까지 캠퍼스에서 열려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고 밝혔다.

 

24청춘총학생회(회장 김요셉)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3일간 축구, 줄다리기, 피구, 씨름 등 체육대회를 비롯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특히 총학생회의 청춘이란 슬로건에 맞춰 청소년들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1회 구미대학교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해 축제의 의의를 더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41~22일까지 경북과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 댄스동아리 팀의 참가신청을 받았다. 대구를 비롯 포항, 안동, 영천, 칠곡, 김천, 구미 등 경북 각지에서 총 32개 팀이 참가해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4개 팀이 20일 구미대 야외무대에서 결선을 벌였다.

 

결선 참가자들은 힙합, K-POP댄스, 창작 댄스 등 개성있고 파워 넘치는 무대로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영일고(포항) ‘에이블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구미여고 이모션, 우수상은 구미전자공고 ‘NP’, 인기상은 구미여고 ‘RUT’, 퍼포먼스상은 정화여고(대구) ‘스텝A’, 그리고 입선에 9개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 팀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댄스활동 지원금으로 주어졌다.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인기상(20만원), 퍼포먼스상(20만원), 입선(10만원) 팀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의 관심을 모은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축제 3일간 마마무, 걸스데이, 밤비노, MC, 브로맨스, 베이식 등이 초청됐다.

 

마지막날인 20마마무브로맨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으며, 이어진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가맛벌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젊음의 열정을 즐겁고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는 문화를 공유하는 것에 그 의미를 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지역민과도 함께 만들어가는 어울림의 축제로서 지역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인터넷뉴스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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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16 가맛벌 축제열기로 후끈!]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경연대회도 열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25회 가맛벌 축제18~20일까지 열어 캠퍼스를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24청춘총학생회(회장 김요셉)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3일간 축구, 줄다리기, 피구, 씨름 등 체육대회를 비롯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특히 총학생회의 청춘이란 슬로건에 맞춰 청소년들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1회 구미대학교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해 축제의 의의를 더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41~22일까지 경북과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 댄스동아리 팀의 참가신청을 받았다. 대구를 비롯 포항, 안동, 영천, 칠곡, 김천, 구미 등 경북 각지에서 총 32개 팀이 참가해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4개 팀이 20일 구미대 야외무대에서 결선을 벌였다.

 

결선 참가자들은 힙합, K-POP댄스, 창작 댄스 등 개성있고 파워 넘치는 무대로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영일고(포항) ‘에이블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구미여고 이모션, 우수상은 구미전자공고 ‘NP’, 인기상은 구미여고 ‘RUT’, 퍼포먼스상은 정화여고(대구) ‘스텝A’, 그리고 입선에 9개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 팀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댄스활동 지원금으로 주어졌다.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인기상(20만원), 퍼포먼스상(20만원), 입선(10만원) 팀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의 관심을 모은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축제 3일간 마마무, 걸스데이, 밤비노, MC, 브로맨스, 베이식 등이 초청됐다.

 

마지막날인 20마마무브로맨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으며, 이어진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가맛벌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젊음의 열정을 즐겁고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는 문화를 공유하는 것에 그 의미를 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지역민과도 함께 만들어가는 어울림의 축제로서 지역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뉴스 521/ 임양춘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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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 ‘2016 가맛벌 축제열기로 후끈!]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경연대회도 열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25회 가맛벌 축제18~20일까지 열어 캠퍼스를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24청춘총학생회(회장 김요셉)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3일간 축구, 줄다리기, 피구, 씨름 등 체육대회를 비롯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5월의 여왕 선발,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특히 총학생회의 청춘이란 슬로건에 맞춰 청소년들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1회 구미대학교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해 축제의 의의를 더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41~22일까지 경북과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 댄스동아리 팀의 참가신청을 받았다. 대구를 비롯 포항, 안동, 영천, 칠곡, 김천, 구미 등 경북 각지에서 총 32개 팀이 참가해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4개 팀이 20일 구미대 야외무대에서 결선을 벌였다.

 

결선 참가자들은 힙합, K-POP댄스, 창작 댄스 등 개성있고 파워 넘치는 무대로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영일고(포항) ‘에이블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구미여고 이모션, 우수상은 구미전자공고 ‘NP’, 인기상은 구미여고 ‘RUT’, 퍼포먼스상은 정화여고(대구) ‘스텝A’, 그리고 입선에 9개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 팀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댄스활동 지원금으로 주어졌다.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인기상(20만원), 퍼포먼스상(20만원), 입선(10만원) 팀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의 관심을 모은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축제 3일간 마마무, 걸스데이, 밤비노, MC, 브로맨스, 베이식 등이 초청됐다.

 

마지막날인 20마마무브로맨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으며, 이어진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가맛벌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젊음의 열정을 즐겁고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는 문화를 공유하는 것에 그 의미를 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지역민과도 함께 만들어가는 어울림의 축제로서 지역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일보 523/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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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미대 축제와 함께하는 걸스데이 데이트]

 

걸그룹 걸스데이가 지난 19일 경상북도 구미대학교에서 열린 2016 구미대 가맛벌 축제에 참석했다. 구미대학교 총학생회는 대동제 축제를 열고 재학생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구미대 축제에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나와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데이터뉴스 520/ 김민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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